유한양행 안티푸라민, 3년 연속 매출 300억원 돌파
외용 소염진통제 성장세 지속…창립 100周 브랜드 가치 재조명
2026.04.08 18:17 댓글쓰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외용 소염진통제 브랜드 ‘안티푸라민’이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원, 2024년 360억원, 2025년 35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년 연속 매출 300억원대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최근 3개년 누적 매출은 1048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쟁이 치열한 외용제 시장에서 오랜 기간 브랜드 입지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처음 선보여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 역사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대표 품목이다.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을 세운 뒤 소아과를 운영하던 부인 호미리 여사 제안과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출시 초기에는 제형과 원료 측면서 한계가 있었지만,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개선을 통해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안티푸라민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소염진통제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외용제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적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안티푸라민 제품군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과 사용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 일상적인 근육통 완화에 적합한 로션형을 비롯해 흡수력과 집중 관리를 강조한 크림형, 손에 직접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온 타입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청량감을 강조한 ‘쿨’ 제품군과 온열감을 더한 ‘핫’ 제품군까지 더해져 통증 양상과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과 함께 해온 대표 브랜드로 시장 신뢰 쌓아왔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 제고, 신규 제형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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