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에 위치한 성가롤로병원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된 대자인병원, 부산백병원, 제주한라병원, 천안충무병원도 전문인력을 통한 급성기 응급·전문진료 제공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골든아워 내 해당 지역에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전문 치료역량을 집중 육성중이다.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 센터별 역할이 분담됐다.
중앙센터인 서울대병원은 ▲권역·지역센터 기술지원·평가 ▲정책개발 ▲인력 교육 ▲통계·연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 등을 담당한다.
권역센터 15개소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의 상주당직 등 전문진료체계 구축 및 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센터 14개소는 지역 내 적정 수준의 급성기 응급·전문진료 제공 및 예방관리 홍보·교육 등 권역 내 협력체계 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했다.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전남지역 ‘성가롤로병원’을 권역센터로 선정했다.
또 심뇌혈관질환 지역센터 4개소에 ▲대자인병원(전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부산) ▲제주한라병원(제주) ▲천안충무병원(충남)이 신규 센터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 권역센터 선정에 따라 지역센터 1개소 공백이 생겨 추가로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대구·세종·강원·전남 등 지역센터 미설치 5개 지역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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