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고대의료원 교류 협력 대자인병원'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진료·교육수련·공동연구 등 실질적 협력 진행
2026.02.04 09:45 댓글쓰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료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증질환 진료, 교육수련, 공동연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과 대자인병원 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운영과 의료진 교육수련 환경 지원, 진료 품질관리 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로봇수술 등 고난도 수술 분야 협력, 의료진 교육·연수 및 진료 역량 고도화 연구·학술 및 의료 질 관리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자인병원은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이름을 ‘고려대의료원 교류 협력 대자인병원’으로 바꿨다.


이병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중증·고난도 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전주시민들 기대를 충족하고 수준 높은 필수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에 힘을 모으겠다”라고 덧붙였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이 건강한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의미 있는 상호 발전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자인병원은 이런 내용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내년 11월 문을 열 신관 건축 상황과 지역의료체계 질적 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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