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정부, 13일까지 참여기관 공모…필수병동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6.02.02 12:11 댓글쓰기

정부가 올해도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양성을 지원한다.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하거나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종합병원이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이다.


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법상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도 신청 가능하다.


이들 기관은 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간호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운영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필수의료 분야의 숙련 간호사를 양성한다.  


교육간호사는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 근무하거나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거점 공공병원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교육을 담당한다.


지원 내용은 교육전담간호사, 현장교육간호사 배치 1인당 월 320만원 수준을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지난 2024년에는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분야 병동에 한정해 지원했다. 개별 의료기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면교육을 제공했다.


지난해부터는 응급의료센터(권역, 지역), 권역외상센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내 필수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교육전담간호사 제도화 기틀 마련 등 필수의료간호사 양성지원사업 고도화를 위해 교육전담간호사 업무지침 개발 및 배치·운영에 관한 실태조사 등을 수행했다.


복지부 간호정책과는 “교육전담간호사 등을 지원해 필수의료 분야의 간호사 전문성 제고 및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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