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3월 아닌 2월부터 '주민 진료'
지역 필수의료 수요 반영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선(先) 운영
2026.01.30 12:18 댓글쓰기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진료를 시작하면서 충북 중부권 의료 접근성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일부 필수 진료과부터 운영에 들어가면서 정식 개원 전 단계적 진료 확대가 이뤄지는 흐름이다.


30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2월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 


병원은 원래 3월부터 주민 시범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 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진료 일정을 앞당겼다.


이에 따라 일반 주민은 다음 달 2일부터 두 진료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진료 예약은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상담 과정에서 세부 진료 범위 확인도 가능하다.


병원은 정식 개원 전까지 진료 과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소방·경찰 공무원과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 외래 진료가 순차적으로 확대된 상태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약 3만9558㎡, 302병상 규모로 조성됐다.


병원은 금년 6월 입원실과 수술실, 응급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 체계를 갖추고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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