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이 랜섬웨어로 분류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전산망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강원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병원 전산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후 병원은 공격자로부터 암호 해독을 빌미로 수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요구받았다.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영상 시스템(PACS)을 사용이 제한되는 등 진료 차질이 빚어졌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상황실을 마련해 미러링 서버를 개설, 현재는 진료가 정상화됐다.
병원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환자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에 침투해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복구 대가로 금전 등을 요구하는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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