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매출 74억·영업손실 105억 기록
작년 매출 31% 감소·적자 지속…유상증자 179억원 재무 개선 추진
2026.01.27 11:27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지난해 매출액 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넘게 감소한 실적을 냈다.


딥노이드는 최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이 74억7199만원으로 전년 대비 31.1%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5억5739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7억4789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머신비전 AI 부문의 전방 산업 시장 환경 변화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의료 AI 분야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약 17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상태다.


이번 증자에서 최대주주인 최우식 대표와 2대 주주 김태규 전무는 배정 물량을 전량 청약해 각각 약 3억4000만원, 2억6000만원을 투입했다.


회사는 유상증자를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핵심 의료 AI 제품 중심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솔루션 ‘M4CXR’, 뇌동맥류 검출 진단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 등이 있다.


향후 인허가, 임상, 데이터 확보, 원격판독서비스(TRS) 사업화에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M4CXR은 지난해 8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딥노이드 측은 "유상증자 이후 M4CXR 기반 서비스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의료기관 및 원격판독센터와의 협업을 확대해 의료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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