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병상 전북 새강병원, 이달 26일 그랜드 오픈
정형·응급의학과 등 10여개과 진료…AI 기반 최신 의료시스템 도입
2026.01.25 11:38 댓글쓰기



새강병원 홈페이지

전북 서남권 지역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새강병원이 오는 26일 개원한다.


새강병원은 최신식 의료기기와 인공지능(AI)·자동화 기반 의료 시스템을 대거 도입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화에 주력했다.


진료과는 정형외과, 척추외과, 응급의학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10여 개로 구성됐다.


향후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등으로 진료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협진 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새강병원은 5개 수술실과 2개 하이브리드 수술실, 4개 음압 격리실을 포함해 MRI,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중환자실 19병상을 포함한 총 201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향후 277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병실은 환자안전법 기준에 따라 1인실, 2인실, 4인실로 구성됐으며, 전북 지역 최초로 VIP 병실도 마련해 다양한 환자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각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 체계를 갖춰 중증 외상환자 치료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서울이나 대학병원으로 이송해야 했던 중증 외상환자도 새강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병원 내에는 스포츠 재활센터가 운영되며, 전북현대 축구단 팀 닥터와 2군 전담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엘리트 선수는 물론 일반 재활환자에게도 빠른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통 접근성도 개선됐다. 최근 개통된 새만금 포항고속도로를 통해 남전주 IC에서 병원까지 약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군산 및 전북 서부권 환자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측은 "상시 응급·중환자 진료와 거점병원 역할을 통해 지역주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며 "앞으로 환자 중심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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