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한국형 임상진료지침 정립 연구 지원
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사업 개발과제 접수
2026.01.05 13:46 댓글쓰기



정부가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 제·개정에 나선다. 지난 2019년~2023년 진행된 전·후향 연구질문 및 연구결과를 반영한 연구 지원을 통해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은 오는 30일까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연구개발과제를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이다. 2019년부터 이곳 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중이다.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9년부터 내년까지 예산은 총 184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올해는 연구사업 1단계(2019년~2023년)에서 선정, 지원한 연구과제 성과를 활용하는 ‘DB 활용 후속연구’, ‘가이드라인 연구’ 등 두 가지 유형의 과제를 선정한다.


특히 DB 활용 후속연구는 해당 사업 1단계, 선행 국가사업 및 전문학회‧연구회 등을 통해 현재 구축된 양질의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연구를 지원한다.


가이드라인 연구는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의 개발(제·개정)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 1단계 전‧후향 연구질문 및 연구결과를 반영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사업단은 2025년에 분양을 시작한 사업단 임상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를 통해 기존 13개였던 이용 가능한 DB를 29개로 확대, 이를 활용한 ‘DB 활용 후속연구’도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6개다. 연구 기간은 1년, 연구비는 연간 1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공고단위별로 ▲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9개 ▲의료기술 비교평가 가이드라인 연구 9개 ▲의료기술 근거생성 DB 활용 후속연구 4개 ▲의료기술 근거생성 가이드라인 연구 4개를 선정한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그 동안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 보건의료체계를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도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연구성과가 후속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연계·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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