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은 2025년 한해 동안 장애인 치과 진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낮춘 공공 치과의료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2025년 전신마취실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전신마취 치과치료 대기 기간을 기존 약 10개월에서 4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중증 장애인과 협조가 어려운 환자도 적시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울지역 최초 시립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인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누구나 필요한 치과 진료를 일상처럼 받을 수 있는 공공 치과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환자와의 동행사업’을 통해 병원 내원 시 이동수단을 지원함으로써 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해 왔다.
구체적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치과 이동진료사업으로 총 8128명(검진 4218명, 치료 3910명)의 장애인에게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또 구강보건교육사업을 통해 총 160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의 구강건강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치과의료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151명(무료틀니 및 보철 지원사업 73명, 임플란트 지원사업 78명)의 장애인이 경제적 부담없이 필요한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손원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은 “앞으로도 치료의 결과 뿐 아니라 병원을 찾는 과정과 치료를 받는 모든 순간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공치과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2025 , 1 .
2025 10 4 .
.
.
.
8128( 4218, 3910) .
1606 , .
151( 73, 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