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연말 연시 '사랑의 연탄' 배달
양종철 병원장 비롯해 임직원‧가족 참여…겨울철 난방 온기 전달
2025.12.26 16:48 댓글쓰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은 최근 전주시 서서학동 일대 마을을 찾아 노인과 한부모 세대 등 취약계층에게 연탄 9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종철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과 가족 등 85명이 참여해 손에 손을 모아 가정까지 연탄을 배달하고 지역 주민과 훈훈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에너지 돌봄 ‘온(溫) 케어’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연탄 배달 봉사는 전북사회복지후원회에 전달한 400만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배달된 연탄 900장을 비롯해 추가로 연탄 1453장과 등유 1600리터를 지원,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취약지구를 찾아 직접 사랑의 연탄을 배달 하는 등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이번 연탄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겨울을 함께 걱정하고 보듬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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