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질환 진단 솔루션 기업 에이엠시지가 코넥스 상장 1년 만에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회사는 지난 12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장폐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같은 날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에이엠시지 측은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적 투자 유치를 위한 경영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장폐지는 자진 형태로 별도 제재나 회계 문제 없이 이뤄진다.
에이엠시지는 2021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심장 미세 자기장을 측정해 질병을 진단하는 '심자도(Magnetocardiography, MCG)' 기반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기술은 방사선이나 약물 투여 없이 심장 상태를 평가할 수 있어 특히 협심증이나 항암제 유발 심근증 조기 진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대표 제품인 MCG 시스템은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고 2024년에는 미국 FDA의 510(k) 인증도 획득했다.
회사는 상장폐지와 동시에 소액주주 보호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상장폐지일 이후 6개월 동안 장외에서 자사주를 매수할 예정이며 매수가격은 주당 1만483원으로 정해졌다. 매수 대상은 매각을 희망하는 일반 주주이며 보유 주식 전량에 대해 매수가 이뤄질 계획이다.
상장폐지 신청일인 12월 23일 에이엠시지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1만 원에 거래됐다. 회사 측이 제시한 매수가격은 당일 종가 대비 소폭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 1 .
12 23 .
" " .
.
2021 3 '(Magnetocardiography, MCG)' .
.
MCG 2022 2024 FDA 510(k) .
.
6 1483 . .
12 23 500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