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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시행된다.
C형간염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많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다. 질병 부담도 매우 높다.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C형간염 치료제 사용 이후 우리나라 C형간염 발생 신고는 지난 2022년 8308건에서 지난해 6444건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56세 대상 C형간염 국가검진사업을 시행한 후 중간 점검한 결과, 다른 연령과 달리 특히 56세 환자 발견이 전년 대비 35% 증가해 조기 발견 성과가 두드러졌다.
23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에 따르면 이 같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내년 확대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다.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 감염됐다가 치료돼 현재는 환자가 아닌 경우에도 검사결과 양성일 수 있다.
질병청은 그동안 병·의원급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지원했던 진찰료,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 올해 국가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고 아직까지 확진검사비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검사비 지급이 제외됐던 56세 국민(2025년기준 1969년생)에게도 내년 3월 31일까지 신청시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확대로 증상이 없어 인지가 어려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C형간염 관리 강화를 위해 대국민 홍보 강화와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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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970) C .
C, 40~50 1 . .
.
C C 2022 8308 6444 .
56 C , 56 35% .
23 ( ) C .
C . C .
56 , 2026 56 , .
C , 56 (2025 1969) 3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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