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약품이 핵심 미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경쟁력 재고를 위해 R&D 중심 인사를 단행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남태훈 대표이사를 국제약품 부회장으로, 김영관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해 온 리더들에게 더 큰 권한을 부여해 조직 전체 역동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남태훈 국제약품 신임 부회장은 2009년 마케팅부 입사 이후 영업과 관리 등 경영 전반을 경험한 뒤 2017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중 남 부회장은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경영 효율화를 이끌었다고 평가 받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연구개발(R&D) 부문 강화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영관 CTO는 1992년 입사 이후 기술 및 연구개발 부문을 지켜온 산증인이며 향후 R&D 본부장으로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한다.
함께 역할이 확대된 김영훈 상무는 mPGES-1 타깃 항염증 치료제의 국책과제 선정과 고려대 산학협력을 통한 항혈소판제 신약 개발 등 고난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김 상무는 중앙연구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 개발 실행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강화 일환”이라며 “핵심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실행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약품은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임원진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에 대한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해 조직 전반에 변화와 혁신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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