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하나이비인후과, 김보영 교수 영입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거쳐 상계백병원 재직
2024.02.27 15:44 댓글쓰기

노원하나이비인후과(원장 추호석)는 최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김보영 교수를 영입했다.


김보영 원장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상계백병원 교수로 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의다.


주요 진료 분야는 두경부 초음파, 음성 및 후두질환, 갑상선질환 등이며 현재 대한이비인후과 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추호석 원장은 “이번에 새로 영입한 김보영 원장은 실력을 두루 갖춘 명의로서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1
답변 글쓰기
0 / 2000
  • 김하정 03.01 12:01
    남편이얼굴아래 목 쪽에 돌이 생겼어요~

    제거해야 하는데요~

    제거수술도 하나요?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