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중환자 간호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 성료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21곳 중환자 전문간호인력 51명 양성
2023.10.04 16:33 댓글쓰기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중환자 간호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홍성의료원 등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51명의 중환자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했다. 


교육은 ▲산소요법 및 인공호흡기 시뮬레이션 교육 ▲심전도 및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교육 ▲중환자 투약교육 ▲투석간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4개 모듈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중증환자전담간호사 양성사업’을 3년간 수행하며 약 1300명의 중환자 전담간호사를 양성한 노하우를 담아냈다.


또한 임상현장의 최신 지견과 근거기반의 간호교육을 위해 병원중환자간호사회와 공동으로 과정을 개발하고 지원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고려대의료원·서울성모병원 등 11개 기관 35명의 강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오영아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중환자 간호에 대한 체계적인 표준화 교육을 기반으로 중환자 간호인력의 전문 임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환자 간호사 풀(pool)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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