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개원 4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부천 심장사랑 40년, 1600명의 사랑나눔’을 주제로 부천시청역사 내 대합실 통로에 변천사와 나눔의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시중이다.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
9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세종병원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신경외과 박정언 과장이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치료, 심장내과 정지현 과장이 ▲심부전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곳 병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ESG 경영’ 과 관련한 이벤트로 일상 속 지구를 지키기 위한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 함축돼 있으며 환경 친화 경영과 나눔의료활동, 투명한 책임경영을 목표로 한다.
일상 속에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으로 지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1983년 민간 병원 최초 개심술(開心術) 성공, 복지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심장병 특수진료기관에 지정됐다. 민간병원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등 대한민국 심장병 극복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감사를 담아 개원 40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천세종병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