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현재 부천시청역사 내 대합실 통로에 부천세종병원 변천사와 나눔의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된 해당 전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며,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는 세종병원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도 열린다.
박정언 부천세종병원 신경외과 과장의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치료’, 정지현 심장내과 과장의 ‘심부전의 조기 진단과 관리’ 등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8일부터 30일까지는 ESG 경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자전거를 이용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걸음수와 함께 이를 실천한 인증 사진을 찍으면 된다.
또 인스타그램에 #세종병원 #부천세종병원 #부천세종병원40주년 #세종병원지구를지켜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ESG 활동 이벤트 영상 시청 후 영상 내 문제 정답을 댓글로 다는 방식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의 1게시물 당, 1 댓글 당 1000원씩 적립되며, 누적된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천세종병원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이자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