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삼성·경북대·전북대·부산대병원 등 선정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식약처 인허가 '의료SW 사용' 주관기관
2022.05.25 12:00 댓글쓰기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8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의료SW 사용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료 인공지능(AI)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비트컴퓨터 등은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보급 주관기관 등으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의료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16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분야는 군(軍) 의료환경 맞춤형 의료영상 판독지원 AI 개발,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식약처 인허가 획득 의료AI 활용 지원, 의료AI 사용 교육 및 해외진출 등 4개 분야다.


우선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경북대병원, 가천대길병원, 전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에서는 의료AI를 진료 때 사용하는 ‘의료AI 클리닉’을 운영하고, 의료AI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한다.


여기에는 2년 간 4억5000만원, 최소 5개 이상 의료AI 솔루션도 지원된다.


한림원은 병원, 의료인공지능학회 등과 함께 의료AI 실무 교육과 해외 교차 검증 등 의료AI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인력양성에는 12억원, 해외진출에는 3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비트컴퓨터, ㈜에이치디정션, 이지케어텍(주), ㈜휴니버스글로벌 등은 의원급 40개, 병원급 5개 등 총 45개 의료기관에 클라우드 기반 진료 및 처치, 원무, 보험 등 의료와 병원행정 처리가 가능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의원급 4억원, 병원급 26억원 등을 매년 투입해서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보급을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바스젠바이오, ㈜제이엘케이 등은 군에서 다수 발생하는 발의 골절, 뇌출혈, 뇌경색 관련 군의관의 의료영상 판독을 지원하는 SW를 개발하고, 추후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오는 2023년 군 의료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 2년 동안 총 3억원이 투입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금년부터 의료AI 현장 활용을 집중 지원하고, 국민 삶과 직결된 의료 분야에서의 선제적인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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