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셀테라퓨틱스-진스크립트, 업무협약 체결
2022.05.16 15:41 댓글쓰기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전승호·유종상)가 최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대표 민호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아피셀테라퓨틱스의 다음 단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다. 


아피셀테라퓨틱스 측은 “지난해 초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투자유치한데 이어 ‘AFX 플랫폼’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커버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AFX 플랫폼은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줄기세포 기반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제 기술로, 세포에 약물 유전자를 삽입하기 위해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유전자세포치료제의 고품질 원스톱 바이러스 벡터 공정개발 및 GMP 생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AFX 플랫폼의 첫 프로젝트를 위한 바이러스 벡터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후속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바이러스 벡터도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에 위탁한다. 


전략적 투자 파트너로서도 양사는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 개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AFX 플랫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희귀 및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민호성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을 통해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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