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설연휴 감염병 대응 총력
2017.01.23 13:38 댓글쓰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설 연휴를 대비해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하며, 긴급상황실을 통한 상황파악 및 신속 대응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해외 감염병 유입 방지를 위한 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립검역소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국 주요공항 및 항만에서 AI 인체감염증,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등 해외감염병 예방을 당부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인플루엔자, 해외여행에 따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감염병이 우려된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감소 추세에 있지만 아직 유행상황이며,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자주하고,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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