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영기 전무, 중앙연구소장 대행
2025.09.12 10:54 댓글쓰기

유한양행은 오세웅 중앙연구소장(부사장) 퇴사로 최영기 부소장(전무)이 소장 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유한양행에 합류한 최 부소장은 베링거인겔하임, 포마테라퓨틱스, 알케미스 등 여러 글로벌제약사에서 일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오세웅 중앙연구소장(부사장) 퇴사로 최영기 부소장(전무)이 소장 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유한양행에 합류한 최 부소장은 베링거인겔하임, 포마테라퓨틱스, 알케미스 등 여러 글로벌제약사에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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