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UAE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씨어스는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김성종 CBO 부사장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했다.
또한 엔드유저인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적극 알렸다.
행사 골드 스폰서로서 공식 컨퍼런스와 전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현지 비즈니스 활동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인접 GCC 국가의 의료진 및 사업 파트너들과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퓨어헬스 그룹과 체결한 약 220억원 규모 모비케어 패치 UAE 공급계약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씨어스는 초도 물량 생산과 현지 공급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UAE 국가건강검진과 외래 시장에서 AI 부정맥 진단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성종 씨어스 CBO 부사장은 “이번 IFM을 통해 중동 의료 시장에서 씨어스의 기술과 사업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UAE에서 진행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GCC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중동을 씨어스의 주요 글로벌 성장축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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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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