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전립선암, 방사선 횟수 줄여도 ‘암 억제 효과’
서울아산병원 김영석·송영주 교수팀, 33회 아닌 ‘26회 저분할 치료’ 가능성 확인 2026-10-13 05:21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석 교수‧송영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교수.전립선암은 수술 후에도 10년 이내 환자 3~4명 중 1명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이 다시 상승하는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한다. 이 경우 통상 6~7주간 30회 이상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횟수를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기존 치료와 유사한 암 억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석 교수·송영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교수팀이 전립선암 수술 후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횟수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화학적 재발은 전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