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四肢) 멀쩡하면 일단 간호사 다 뽑아라'
2016.09.13 12:35 댓글쓰기
"사지(四肢) 멀쩡하면 일단 다 뽑으라고 했다."

간호사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모 종합병원 A기획실장이 답답함을 피력하며 한 말. 450병상 규모의 제법 잘 나가는 '강소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

그는 "오죽하면 이런 말을 하겠느냐. 간호사 구인난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고 고충을 토로. 그는 "큰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을 대거 채용하는 데다 주변 병원들이 모두 간호사 구인경쟁을 벌이다보니 급여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중소병원은 환자 수는 정체돼 있는 반면 인건비 부담은 점점 더 커지는 양상"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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