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성료
환자·지역주민 400여명 참여 나눔 동참
2023.10.31 07:58 댓글쓰기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자생한방병원 별관 주차장에서 ‘제11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매년 10월 개최되는 자생의료재단의 연례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축사로 시작된 이번 바자회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60여명이 참여했다. 


부스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생필품 등 270여점과 젓갈, 건어물 등의 지역특산물이 판매됐으며 파전, 떡볶이, 순대 등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코너도 운영됐다. 물품 판매 외에도 경매, 경품 추첨과 등 부대 행사도 열렸다. 


올해는 자생한방병원 내원 환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바자회를 찾아 나눔에 동참했다.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 생활과 학업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온정과 사랑이 한데 모인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