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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협약
    한방
    • 한의협, AI 한의사 광고 11건 ‘적발·단속’ 요청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로 한의사가 추천한 것처럼 광고한 사례 11건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nbs..
    • 기한 지난 약(藥) 처방 한의사…“자격정지 정당”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한 한의사에게 내려진 면허정지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행정당국이 감경해 재처분한 징계까지 취소해 달라는 청구도 받아들여..
    • 한의약 제품 15개 과제 ‘9억6000만원’ 지원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논문 경진대회’ 성료
    • 자생한방병원, 몽골 의료진 25명 초청 교육
    • 與 “한의사 X-ray 사용, 직능 갈등 문제 아니다”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선발 학생 12명 등록금 1년치 전액 지원·인턴십 참여 기회 제공 2026-02-04 11:36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해당 행사는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2년부터 진행돼 온 장학사업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는 한의학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발전 가능성 및 경제적 사정, 대외활동 등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총 12명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등록금 1년 전액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 규모는 총 1억2000만원이다. 아울러 국내외 의료 전공 학생들과 한의 치료법 교육..
    • 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 올 3월 한방병원 개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 한의사 의사 협진 ‘365일 입원진료’ 가능 2026-01-21 05:17
      부산 기장군 소재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단지 내 대형 규모 한방병원을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방병원은 지하 1층, 지상 8층 단독 시설로 조성되며,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병원은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병원 내부에는 대규모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을 비롯해 VIP실, 1인실,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병실이 마련된다. G.X짐, 찜질방, 에스테틱, 세미나실, 라운지 등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식당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치료·재활·생활 편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단순한..
    • 한의계, 삼성화재 규탄…“무차별 소송 중단”
      “대기업 횡포, 경찰에 불려 다니느라 환자 치료 집중할 수 없다” 답답함 토로 2026-01-17 06:02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에 항의하는 한방병원들 목소리가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600여개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5차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치료 중인 환자들도 참가했다. 시위에 참가한 한 한방병협 관계자는 “대기업 횡포로 전국 한의사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미 삼성의 법률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삼성화재는 괴롭히기 작전으로 일관 중”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의료인 진료권을 위축시키는 ‘전략적 봉쇄(괴롭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략적 봉쇄 소송은 거대 기업이나 권력자가 개인 또는 단체의 정..
    • 한방난임치료, 성공률 논쟁 비화···12.5% vs 22%
      의협 학술결과 주장에 한의협 재반박···공개토론 진행 진전 無 2026-01-06 06:02
      정부가 사업 확대를 예고한 한방난임치료 효과를 두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가 성공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한방난임치료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자 대한한의사협회는 특정 지자체에서 22%의 임신 성공률을 기록했다는 결과를 내놓으며 반박했다. 지난 3일 의협이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5일 한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한방난임치료의 학술적·임상적 전문성과 성공률에서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와 7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10년 이상 한의 난임지원사업을 시행해 온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한의사회에 ..
    • 韓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委, 위원 구성률 명문화”
      “의사 등 특정직역으로 채워져 공정성 훼손, 30% 넘지 않도록 규정” 촉구 2025-12-25 14:29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내년 가동되는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위원 구성 비율 명문화를 촉구했다.의사 등 특정 직역 중심으로 위원이 편중될 경우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의협은 이러한 검토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업무조정위원회는 ▲보건의료인력을 대표하는 단체 및 의료기관 단체 추천인 20명 이상 ▲노동자·시민·소비자 단체 추천인 10명 이상 ▲공무원 10명 이상 ▲면허·자격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 이상 등 총 5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위원 구성 중 ‘10인 이상의 면허·자격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
    • 일차의료·돌봄, ‘한의 방문진료·재택의료’ 제공
      政,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마련…“초고령사회·AI 대전환 환경 준비” 2025-12-19 14:49
      저출생·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환경에 대응, 정부가 한의약 역할과 산업 구조를 전면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한의약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또 일차의료와 돌봄 영역에서 한의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제공 등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9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를 개최,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한약재부터 한의약기술 향상, 산업육성 등 한의약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정부는 4차까지 종합계획 이행을 통해 한의약 표준화·산..
    • 與野 중진 의원 축사에 이재명 대통령 축전 한의협
      창립 127주년 기념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한의학, K의료 중요한 축 성장” 2025-12-12 05:25
      국회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 중진 의원들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행사를 찾아 한의학 발전을 위한 입법 뒷받침을 약속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현대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11일 저녁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 창립 127주년 기념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윤성찬 회장 “올해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화를 위한 역사적 발전 이뤄”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한의학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내일을 향해 한 발씩 내딛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화를 위한 역사적 발전을 이룬 해”라고 평가했다.이어 “한의사의 진단 의료기기..
    • 한의사 ‘피부미용 의료기·마취약물 교육’ 박차
      한의협, 전문내용 총정리 자료 마련…20개 강의 마치면 수료증 발급 2025-12-10 13:02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한의사와 의사들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의사들이 본격적으로 회원 대상 피부미용 교육에 돌입했다. 10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 활용법 및 마취약물 적응증 등 피부미용 전문내용을 총정리한 보수교육 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미용의료 안전성 교육’ 보수교육 자료는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근거와 특징, 사용법, 위험성 및 부작용의 대처 등을 담았다.또 환부 및 시술기구 소독을 위한 약품 및 기기 이해와 활용, 마취약물 이해와 부작용, 적응증 및 금기증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한 총 20개 동영상 강의로 구성됐다. 모두 이수하면 협회가 수료증을 발급한다...
    • “만성요통 환자,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효과적”
      자생한방병원 이예슬 원장 연구팀, 중증 만성요통 환자 100명 비교연구 2025-12-09 19:14
      만성요통 환자에게 약침치료가 물리치료 대비 치료 효과 및 비용 효용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0)’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만성 요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 통증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면서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 근골격계 질환이다.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한의치료 가운데 만성요통 대표 치료법으로 꼽히는 약침 치료 효과와 비용 효용성을 물리치료와 비교 연구했다. 연구는 6개월 이상 허리 통증을 앓고 있으며, 통증 정도가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 기준 ..
    • 자생의료재단, 베트남 수해지역 암소 10마리 기증
      꽝찌성 동하시 방문···작년에도 대학생 5명 가정 암소 지원 2025-12-01 16:40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달 양 일간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한 곳으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재단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 마련과 학생들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암소를 기증했다.재단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에도 동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의 가정에 암소 5마리를 지원했다. 이후 해당 소가 출산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도움을 줬다.이날 암소를 전달받은 호티느씨는 ..
    • 韓 “복지부, 의료취약지 한의사 활용 적극 환영”
      “체계 붕괴는 시간 문제···한의사 공보의에 경미한 의료행위 권한 부여” 2025-11-25 05:02
      정부가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 공공의료분야 의사 부족사태 해결책을 검토 중인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24일 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한의협은 의과 공보의 감소에 따른 의료취약지역 의료공백 사태 심각성을 지적하고 하루빨리 한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1223개 보건지소 중 의과 공보의가 미배치 된 곳은 558개소로 45.6%에 달하고 있지만 의과 공보의 수는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병무청이 발표한 2025년 의과 공보의 선발인원은 250명으로 필요 인원인 705명의 35%에 불과한 상황이다.최근에는 공중보건의사 부재로 대구지역 취약 계층을 돌봐..
    • 한약 ‘원외탕전실→공동이용탕전실’ 명칭 변경
      복지부, 3주기 평가인증 기준안 마련…“약침 평가기준 강화” 2025-11-21 12:55
      정부가 원외탕전실을 ‘공동이용탕전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평가인증을 개선한다. ‘약침’ 등의 평가기준을 대폭 강화, 한약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 주관으로 21일 LW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원외탕전실 3주기 평가인증 기준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원외탕전실은 의료기관의 부속시설로서 공간 제약·냄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기관 밖에 별도로 설치한 탕전실이다. 복지부는 한약의 안전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하기 위한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운영중이다.지난 2018년 1주기 인증기준 도입 후 2022년 2주기 기준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되는 3주기 ..
    • 본사업 앞둔 醫·韓 협진…“표준진료 모형 마련”
      政,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기관 공모…“비용 효과성 바탕 수가체계 도입” 2025-11-12 05:57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醫)‧한(韓) 협진에 대해 정부가 의료기관 유형 및 질환별 현황 및 원인 분석에 나선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의과와 한의과 간 교차 고용 및 과목 개설을 허용하는 협진 제도가 도입됐지만 일선 현장 반응은 냉담한 상황이다. 현재 5단계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정부는 다빈도 협진 질환의 표준진료 모형 개발, 협진 질환의 근거 확보를 통해 활성화와 함께 건강보험 급여 내 합리적인 협진 수가체계 도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병원급 이상 한방의료기관 또는 대학이다.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법적, 제도..
    • 오픈 늦어지는 국립소방병원···“한의 진료로 보강”
      韓 “한의진료과 설치” 촉구···“의료진 부족 해소하면서 소방관 건강 증진” 2025-11-04 16:29
      국립소방병원이 인력 부족으로 개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한의진료과 신설로 인력난을 해소하고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재난 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한의진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4일 한의협은 입장문에서 “소방공무원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국립소방병원이 의료인력 미확보로 개원조차 못하는 현실”이라며 “한의진료과 설치는 단순히 인력난을 보완하는 차원을 넘어 재난 대응 인력의 신체·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립소방병원에는 한의진료과 설치 계획이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러나 화상 후유증, 근골격계 통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치료..
    • 醫 “X-ray 악법 저지” vs 韓 “방사선 교육 확대”
      각각 대의원총회·안전관리교육 실시 ‘갈등’ 최고조···양단체 ‘전문성’ 공방 2025-10-28 06:17
      X-ray(엑스레이) 등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25일(토) 같은 날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 의협)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 회관에서는 상반된 풍경이 펼쳐졌다. 의협은 대의원들이 모여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법(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결의했고 한의협은 회원들에게 방사선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하며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임시대의원총회 의협, 국회·정부 최후통첩···“당장 폐기하라”의협은 이날 회관 대강당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을 논의했다. 결과적으로는 부결됐지만 비대위 활동 주요 목적에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51명이 발의한 한의사..
    • 자보 진료비, 한방병원-삼성화재 갈등 ‘격화’
      “1년동안 한 곳, 106건 피소 등 근거없는 무차별적 소송 제기” 비판 2025-10-25 06:15
      정부가 자동차보험(자보) 진료비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칼을 빼든 후 한방병원과 보험업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한방병원협회와 한방의료기관은 지난달에 이어 10월 23일 서울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2번째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삼성화재가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며 “한방병원 치료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이를 과잉진료라며 근거 없는 소송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협회가 자보 진료수가를 지급하는 보험사 20여곳 중 삼성화재를 콕 집어 규탄하는 이유는 최근 삼성화재 관련 소송 제기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전국 소송 건수는 너무 많아 집계가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삼성화재로부터 부당이득 반환 소송..
    • 의료계 반발에도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강행
      복지부, 내년 시범사업 실시…“표준처방전 작성·교부 의무화 검토” 2025-10-23 12:12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도입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범사업 강행을 재천명했다.한의사 주치의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만큼 흔들림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이 회신했다.복지부는 노인을 포함한 전국민에게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주치의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중재(진단, 처방, 시술 등)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복지부는 대통령 공약에 따라 오는 2..
    • 한의사 ‘X-ray 장비 사용’ 명문화 추진
      서영석 의원, 법안 발의…“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 포함” 2025-10-10 11:39
      한의사 진단용 방사선기기(X-ray 등)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도 이들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려는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1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여야 의원 5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이번 법안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한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안전관리책임자가 되도록 규정하고 필요 시 적정인력을 별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돼 있던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자격 기준’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누락된 점을 시정코자 하는 ..
    • 자생한방병원 “약침원외탕전실, GMP 실사 통과”
      한방의료기관 유일 성과···“약침 품질·안전성 제도적 입증” 2025-09-29 12:34
      자생한방병원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이하 센터 약침원외탕전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방의료기관 원외탕전실로서는 유일한 성과로 의약품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IND) 승인 절차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 일환으로 자하거(紫河車; 태반 추출물) 약침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이후 식약처는 해당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GMP 부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센터 약침원외탕전실 실사에 나섰고, 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은 이번 실사에서 모든 심사 항목에 충족했다. 특히 ▲최첨단 자동화 ..
    • “대통령 주치의 부활 한방, 전국민 주치의 추진”
      정영훈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내년 시범사업 건정심 상정, 醫·韓 협진 등 고민” 2025-09-18 05:55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한의사들의 외연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가 부활에 이어 전국민 한의 주치의가 추진된다.최근 국정과제에 포함된 한의 주치의 제도는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 및 의결과 빠른 시행이 목표다.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1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한의 주치의제 시행에 대해 이 같은 추진계획을 밝혔다.“전국민 주치의제 큰 틀은 통합돌봄 연계” 정 정책관은 “주치의제 큰 틀은 통합돌봄”이라며 “의과는 진료과목이 세분화된 반면 한의에선 바로 시술이 가능하고, 침을 놓는 시간동안 환자를 상담하다보니 방문진료시 호응도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 주치의는 시술방법이나 약 쓰는 것은 다를 수 있지만 의과 주..
    • 자생한방병원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0여명-수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100여명 참여 2025-09-15 16:1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에는 수원 지역아동센터 25곳 어린이 40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수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수원자생봉사단, 수원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수원자생한방병원 윤문식 병원장 등이 참석..
    • 한의약진흥원,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우수 지자체·단체·유공자 시상…“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확산” 2025-09-14 20:08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4년 한의난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 및 단체,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지자체 및 지역 한의사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복지부는 올해부터 국가 차원의 한의난임사업 지원을 본격화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치료 확대, 사업 모니터링 평가 지원, 성과 확산을 수행하고 있다.행사 1부에서는 우수 지자체와 단체,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사업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차지했다. 익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로 임신 성공률을..
    • 대통령 ‘한방 주치의’ 부활…역대 ‘5번째’
      이재명 대통령,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위촉…첫 非경희한의대 출신 2025-09-12 12:27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가 부활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장을 받지 못했던 한의계는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각종 현안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브리핑에서 밝혔다.윤성찬 회장은 32년 경력 임상 한의사로 현재 원광대·우석대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와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도 맡고 있다.경기도한의사회장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대만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을 수상했다.대통령 주치의 제도는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처음 도입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는 한방 주치의 제도가 도입돼 ‘양·한방 병행..
    • 국내 한의원 찾는 외국인 증가…관광 코스 부상
      한의사, 외국인환자 진료경험 다룬 논문 첫 발표 2025-09-05 18:50
      세계적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국내 한의원이 ‘관광 코스’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환자를 진료하는 한의사들의 실제 임상 경험을 다룬 논문이 발간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환자 대상 한의진료 경험과 임상적 과제에 대한 분석: 질적 연구’가 최근 대한한의학회지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논문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는 통인한의원(신정원, 이승환 원장)이 기획하고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김정후, 박윤재, 한진오)이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전천후 교수와 정혜인 연구원이 맡았다. 이번 논문은 2009년 의료법 개정 이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한의 진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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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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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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