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육군 52사단, 사회공헌활동 협력
인력·의료서비스·후원물품 등 적극 지원
2023.09.14 17:00 댓글쓰기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52보병사단(사단장 이우헌, 이하 52사단)과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광명시 소재 52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52사단 이우헌 사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계획 중인 사회공헌활동에 인력, 의료서비스, 후원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과 52사단 인연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정례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52사단에 김장김치를 지원해왔다. 


이에 52사단도 행사에 정기적으로 인원을 파견해서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협약식과 함께 자생의료재단은 초급 간부들의 사기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해 녹용한약 100박스를 기부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라는 속담처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협력이 더해지면 의미가 커질 것”이라며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긍휼지심(矜恤之心)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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