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청주자생한방병원, 협약 체결
2019.08.09 11:06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청주자생한방병원(원장 최우성)은 최근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전국 병역명문가 및 직계가족, 충북 지역의 모범예비군과 사회복무요원 등 3만여명의 척추·관절 질환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설 예정이다.

충북지방병무청 협력 한방의료기관으로서 의료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한 계획도 논의 중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병역명문가 제도는 병역 이행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현재까지 총 5378가문이 선정됐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국·공립시설 이용료 할인 등을 받지만 일상에서의 혜택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에 최근 지역자치단체와 병무청을 중심으로 병역명문가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병역명문가 예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우성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주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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