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자생한방병원, 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2029년 4월까지 유지, 안전하고 신뢰 가능 한의치료 서비스 노력 결과"
2025.05.19 14:51 댓글쓰기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노원·대구·분당·울산·일산·창원자생한방병원 등 6개 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자생한방병원 중 인증기간이 만료된 6곳이 재심사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지난 2021년 2주기 인증에 이어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4월까지 4년 간 유지된다. 현재 복지부 인증을 받은 전국 한방병원 21곳 중 15곳이 자생한방병원이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약 조제 및 투약 안전성, 침·약침 시술 안정성, 감염 관리 체계, 환자 권리 보호, 시설 및 환경관리, 경영 및 조직 운영 등 약 250여개 조사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코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6 3 19 .


6 , 2021 2 . 


2025 4 2029 4 4 . 21 15 .


, , , , , 250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