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밀크바오밥’, 안전성분 사용 선언
2018.03.27 09:13 댓글쓰기


태남생활건강의 ‘아기물티슈 밀크바오밥’이 최근 안전한 성분으로만 제품을 만들겠다는 소비자 약속을 선언했다.


밀크바오밥은 그동안 육아맘들 사이에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좋은 성분만 사용한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주목을 받아 온 것에 더해 이번에는 아예 ‘안전성분 사용 선언’을 했다.


실제 이 제품은 국내에서 23번째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CGMP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어 제조과정 역시 안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평판은 ‘밀크바오밥 브랜드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식물 유래 보존제와 물티슈 사양에 맞춰 각기 다르게 적용시켜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한데 기인한다.


‘밀크바오밥 브랜드 연구소’는 지난해 2명의 화장품 전담연구원을 시작으로 3월 현재 4명까지 확충한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창호 연구소장 직무대행은 “모든 제품의 최우선 사항은 안전성 확보에 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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