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조사 MR 영상 유도기술→신의료기술 통과
엘렉타코리아 "엘렉타 유니티, 안전성·유효성 인정"
2024.04.26 10:57 댓글쓰기



엘렉타코리아(대표이사 권창섭)는 "자기공명영상 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 ‘엘렉타 유니티(Elekta Unity)’를 사용한 ‘방사선 조사 중 MR 영상 유도기술’이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건강보험에 등재되지 않은 새로운 의료기술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을 활용해 보편적인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엘렉타 유니티는 MRI(자기공명영상)와 LINAC(선형가속기)을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한 방사선치료 시스템이다.


우수한 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1.5T MRI를 통해 치료 중 실시간으로 종양 모양 및 크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7MV 최첨단 방사선치료 시스템으로 병변을 정확히 표적화해 주변 정상 조직에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다.


종양 움직임, 치료 경과에 따른 종양 크기 등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요소에 따라 방사선량 및 치료계획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하고 개인 맞춤화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


엘렉타코리아 권창섭 대표는 “엘렉타 유니티는 현재 전 세계 권위 있는 65개 암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다양한 암종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도 엘렉타 유니티를 널리 보급해 한국 전역 암 환자들 치료 성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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