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치과 인테리어 1000호 달성
국내 최초 병‧의원 대상 실시 7년 성과…'원 위크(One Week) 프로젝트' 추진
2023.09.14 09:42 댓글쓰기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치과 병·의원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한지 만 7년 만에 1000호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치과 인테리어 전문화를 선언하고 사업화에 나섰다.


치과가 의료진에게는 진료 서비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환자에게는 신뢰와 편안함을 주는 공간으로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특히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인 게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


건축, 실내디자인, 조명, 그래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치과만의 특성을 집중 탐구하고 연구해 치과에 꼭 맞는 공간을 설계하고 고품질 디자인을 창출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치과에 필요한 기구와 재료, 각종 장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활용할 수 있는 전문 수납가구를 자체 설계하고 제작한다는 점에서도 전문성이 돋보였다. 


특유의 직영 시스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와 생산은 물론 시공까지 외주업체가 아닌 직영시공팀이 직접 진행하며 책임시공을 실현한 것이다.


시공 후엔 자체 사후관리 인력을 통한 품질보증 정책을 펼쳐 인테리어 과정에서 흔히 벌어지는 하자 문제나 A/S 시비를 원천적으로 없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연구와 디자인, 설계, 시공과 사후 관리까지 인테리어 전 분야에 치과 특성을 반영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과감한 투자로 직영 인프라를 갖춘 게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또 한번의 혁신을 위해 ‘원 위크(One Week)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원 위크 프로젝트란 말 그대로 인테리어 공사를 7일 안에 완료하기 위한 혁신 과제다. 공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현장 인건비와 휴진 기간이 늘어나면서 경제적 손실이 커지는 고객 입장을 고려했다.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과거 60평대 치과 기준 5주 이상 소요되던 공사 기간을 10일 내외로 단축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를 다시 7일로 줄이기 위해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원 위크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치과 인테리어가 ‘공사’라기보다는 제조업과 같은 ‘공급’ 개념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해외 곳곳에 생산 거점을 만들고 치과 인테리어 사업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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