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봉합사 자동화 생산 장비 개발
2022.03.27 14:4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레이저 각인된 봉합사의 자동화 생산 장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용 봉합사 표면에 레이저 각인 처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이 장비는 의사들의 아이디어를 지메디언스와 함께 제품화한 것으로, 중소 의료기기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다.  
 
레이저로 각인된 봉합사 표면에는 여러 기호 및 숫자가 각인돼 있어 의사들이 조직의 손상부를 봉합할 때 사용된 길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술 및 시술 시 편의성 제공으로 의료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상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에 지원을 확대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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