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치매 조기 선별 솔루션 고도화 MOU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 등 진행
2022.03.14 10:5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대표 김진우)가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와 인지저하군 선별 애플리케이션 ‘알츠가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츠가드는 하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치매 조기선별을 위한 인지선별 프로그램이다.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비주얼캠프, 상명대학교, 고려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는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 선별 정확도를 더욱 향상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알츠가드를 보급하고 지역사회 치매 조기 선별과 예방에 기여하겠단 계획이다.

김진우 대표는 "향후 추가 데이터를 확보한다면 단기간에 글로벌 수준 인지선별 도구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인 이대 목동병원 김건하 교수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CIST와 더불어 고령자 인지저하를 조기에 판단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확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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