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의료정보화 사업 본격 진출
2001.10.28 11:40 댓글쓰기
홈네트워크 전문업체 서울통신기술(www.scommtech.co.kr 대표 송보순)은 중소병원 및 개업의를 대상으로 한 의료정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통신기술은 최근 처방입력· 처방전달· 전자의무기록· 영상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 '이지차트'라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브랜드 및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특히 이 제품은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OCS(처방전달시스템)를 결합, 중소병원의 의료정보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3년 설립된 서울정보통신은 그동안 대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홈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중국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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