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보건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2001.09.25 12:12 댓글쓰기
보건의료분야의 우수기술을 개발과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국기술거래소(대표 이기주 www.kttc.or.kr)는 25일 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의료분야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우수기술 발굴과 함께 기술거래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보건의료와 생명화학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술거래소는 최근 기술 개발자와 수요자, 투자자를 연결시켜 사업화를 촉진하는 상설기술시장(테크콤마트 21)을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마다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 14층 기술거래소 사무실에서 개최되는 상설기술시장에서는 정보통신, 생명과학, 기계소재등 3개 분야의 최신기술이 모두 8회에 걸쳐 거래될 예정이다.

문의 02-551-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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