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가 핵심 성장축으로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전면에 내걸고 종근당의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시설과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을 중심으로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임병택 시장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흥의 흔들림 없는 미래 중심은 AI·바이오”라며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10년, 20년을 결정지을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 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종근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투자·인프라로 ‘클러스터’ 조성
그는 “AI·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선도기업 유치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굵직한 투자·인프라 프로젝트들을 클러스터 중심 축으로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종근당은 시흥 배곧지구(연구3-1용지) 약 7만9791㎡ 부지에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총 투자 규모는 약 2조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연구시설·연구지원센터·실증시설 등을 갖춰 신약개발과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 연구를 수행하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배곧서울대병원 조감도.병원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일원(부지 약 6만7505㎡)에 지하 1층~지상 12층, 800병상 규모로 조성되는 진료·연구 융합형 시설로, 2025년 8월 착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공사비는 5872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임 시장은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 고도화로 연간 15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며 인재-교육-산업을 연계한 생태계를 강조했다.
이어 "제조업과 바이오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반월·시화형 AI 제조 혁신 실증 및 AX(인공지능 전환) 허브 구축 사업’을 통해 맞춤형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공간 재편도 병행한다. 시청역 일대를 복합행정단지로 조성하고, 월곶역세권은 상반기 초광역 바이오 허브 단지 조성을 마무리해 주거와 바이오산업이 결합한 자족도시로 구축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2026년에도 성장에 속도를 더하고, 균형에 깊이를 더해 시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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