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성장 축 다각화·R&D 역량 강화 추진"
2026년 시무식 개최…'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다짐
2026.01.05 17:19 댓글쓰기



삼진제약은 5일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약가인하 정책이 예고돼 있는 만큼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한 전사적인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김상진 사장은 2026년 핵심 기조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을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부문의 치열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예견되는 정책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내실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며 "명확한 방향성과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부문별 경쟁력 제고와 전략 수립을 위한 세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ETC총괄본부와 CH총괄본부는 기존 ETC·OTC 핵심 품목의 효율적 성장과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관리를 통해 본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귿오안 축적해 온 코프로모션 품목의 성장도 한층 가속화하는 등 제네릭 편중 구조를 점진적으로 완화시켜 나가자고 주문했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항암·폐동맥고혈압 사업부'를 중심으로 고부가·고난이도 치료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의료기기 사업부도 기존 도입 품목의 성장에 이어 회사의 성장과 수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신규 품목 발굴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향남공장과 오송공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암·면역을 비롯한 전략 분야의 집중적 R&D 수행으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기회가 중장기적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영관리 부문에는 불필요한 비용은 과감히 줄이고 승인된 예산은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내실경영'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진 사장은 "2026년은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목표 아래 전 임직원이 한 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위기는 도약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삼진제약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전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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