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섭 이사장 취임…"제약바이오업계 골든타임"
협회, 이달 22일 정기총회 개최…"더 큰 가치 만드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2024.02.23 05:21 댓글쓰기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월 22일 제7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윤웅섭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큰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며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도 눈에 띄게 강해진 것을 체감한다. 제약바이오업계는 변화와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지금이 한국 제약바이오업계가 퀀텀점프를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노력과 기여가 더 정당하게 평가 받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 고조된 분위기 속 잠재된 기회와 위협을 찾아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2024년 사업 목표로 ▲블록버스터 신약 등 혁신성과 창출 ▲안정적 의약품 공급에 기반한 제약주권 확립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해외진출 확대를 꼽았다.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혁신역량 강화 생태계 확립 ▲공급망 안전화 및 제조역량 고도화 ▲해외시장 공략과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 ▲지속가능 성장 미래전략 수립 등 4대 추진전략을 선정했다.


노연홍 협회장은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경제적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회원사의 협력과 산업계의 노력, 정부의 전략적인 육성과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선진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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