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매출 7264억···영업익 87억 흑자전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자스타프라잔' 기술이전 수익과 원가절감 효과
2024.02.21 17:02 댓글쓰기



제일약품이 지난해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더불어 원가 절감으로 흑자 전환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지난 2023년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52억원을 기록하면서 직전 사업연도 순손실 150억원에서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 제일약품의 이번 수익 개선은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기술수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3월 중국 제약사 리브존 파마슈티컬그룹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JP-1366(자스타프라잔)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금액은 1600억원이다. 이 중 계약금 200억원이 수익으로 집계하면서 회사 실적도 흑자전환했다.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도 제일약품 호실적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다. 영업이익은 208억원이며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다가 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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