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2020.07.22 16:13 댓글쓰기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코로나 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SAP 이성열 대표 지목을 받은 프레다 린 대표와 이지숙 최고재무책임자는 캠페인 로고와 ‘Together we can‘이라는 응원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TAYSTRONG 해시태그와 함께 바이엘 아시아 태평양 지역 SNS 채널에 게시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행사다.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됐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Stay Strong(강하게 버티자)’이라는 문구를 넣어,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감염병 방역을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뿐만아니라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전세계 모든 분들에게 바이엘코리아의 기원과 응원의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숙 최고재무책임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스테이 스트롱‘이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다임러트럭 조규상 대표와 홍콩 KEB Hana Global Finance Ltd. 엘리엇 리(Eliot Lee) 부법인장, 종합홍보회사 프레인글로벌 여준영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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