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11월26일·인턴 내년 1월24일 접수
수련환경평가委, 2019년도 전공의 모집 전형일정 공고
2018.11.20 12:3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2019년도 전공의 전형일정이 확정됐다. 전형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2019년도 전공의 전형 계획’을 확정하고, 전국 수련병원에 안내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레지던트의 경우 오는 11월 26일 원서접수를 시작, 12월 9일 필기시험과 11~13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14일이다.


후기모집은 12월 17일부터 원서를 받아 19~20일 면접을 치른 후 21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추가모집은 별도로 공고할 에정이다.


인턴의 경우 2019년 1월 2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월 28~29일 면접, 30일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짜여졌다. 후기모집은 1월 31~2월 1일 원서접수, 7~8일 면접, 합격자 발표 11일이다.


전공의 정원은 인턴이 3208명, 레지던트 1년차가 3346명이다.


이번 전형에서도 예년과 동일하게 미달 사태를 거듭하고 있는 육성지원과에 대해 정원 탄력운영제를 시행한다.


대상과목은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이다.


단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전체 전문과목을 대상으로 전공의 정원 탄력 운영제를 실시한다.


2019년도 전공의 정원 탄력 운영 대상과목에 전공의 정원이 책정된 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력 운영이 가능하다. 결핵과 및 예방의학과는 모집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사후 정원 승인으로 정원을 인정토록 했다.


한편, 데일리메디는 이번 2019년도 전공의 모집 전형 역시 각 수련기관별 원서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보도는 원서접수 마감일인 11월 28일(레지던트) 오후 5시, 2019년 1월 29일(인턴)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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