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보라매·이대서울·중대광명 등 출사표
제6기 상급종병 지정평가, 총 63개 병원 경쟁 예고…신규 16개 병원 도전
2026.09.03 12:00 댓글쓰기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는 기존 47곳 외에도 16곳의 종합병원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며 총 63개 의료기관이 경쟁하게 됐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에 따르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는 서울권 18개를 포함한 총 63개 의료기관이 신청을 마쳤다.


서울권은 기존 상급종합병원 14곳 외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경쟁에 합류했다.


경기남부권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기존 5곳 외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3곳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설된 경기북부권(김포, 고양, 파주 등)에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3곳이 각축을 벌인다.


기존 충남권역이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뉜 가운데, 충남북부권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충남남부권은 세중충남대학교병원이 새로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한곳 지정이 예상되는 제주권에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경쟁한다. 이 외에 강원권에 강원대학교병원, 경남동부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신규진입을 노리게 됐다.


政, 고시개정 통해 진료권역별 최소 1개소 이상 상급종합병원 지정


복지부는 진료권역별 1개 이상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규정’(고시)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지역 간 필수의료 서비스의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진료권역 중심의 협력적 의료체계를 구축, 어디에 살든 적기에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 최종치료 기관이다. 정부는 지정 단위인 진료권역이 지역의 수요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토록 했다.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해 진료권역 정비를 완료했다. 그 결과 기존 11개 진료권역이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됐다.


이후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개소는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결과다. 진료권역을 세분화한 취지를 살리고 중증진료의 지역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고시개정은 진료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중증 진료 서비스가 균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어 “국민이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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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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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 09.04 07:25
    광명은 사건사고로 뉴스, 기사에 많이 등장하던데 인터넷에서도 그거 다 해결 했나 광명병원은 무서워서 안가고 성애병원을 가지..
  • 박사무엘 09.03 18:25
    해외교포인 나는 지난 5월 은평성모병원에서 평소 하이패스로 결재를 했다. 그날따라 결재 내용이 궁금해서 병원앱을 열어 인증하고 내역을 보려고 했다. 그러나 인증이 안되고 내역을 볼수가 없었다. 직원에게 아무리 물어봐도 외국인은 앱으론 볼수없고 그때마다 대기표를 끊어서 창구로 와야 알수가 있다고 했다. 내국인은 되는데 왜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냐 외국인은 안된다는 것이었다  넌 이일을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보냈다. 인권위원회 대답은 차별로 보여진다며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두달 후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문제를 해결햇으니 와서 확인을 부탁했다. 와서보니 문제는 해결이 된 것 같았다. 인권위원회 전화를 받고 서둘러 처리한 듯했다. 그러면서 담당자는 진정 취하를 요구했다 문제가 해결됏으니 취하해 달라는 얘기다. 혹 언론에 오르내리면 상급병원 진급에 영향이 있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담당자의 사과말고 병원측의 문서로 된 재발방지와 성의있는 사과를 요구했으나 두달에 지난 지금까지 말이 없다. 인궈위의 통보로 일을 처리했으니 차별임이 분명했던 것이다. 오늘 상급병원에 대한 기사가 나서 몇자 적어본다. 잘못한 일에 대한 사과가 그리 힘든 일이었다?  차라리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 달라고 할걸 그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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