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의협 홍보위원장 "제가 먼저 구속당하겠다”
SNS 통해 '전공의 선생님들께 드리는 글' 남겨, "여러분들은 절대로 노예가 아니다"
2024.03.19 15:57 댓글쓰기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나선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전공의 선생님들이 법적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 전에 제가 구속당하겠다"는 메시지를 19일 남겼다.


주 홍보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전공의 선생님들께 드리는 글'에서 "정부가 뭐라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절대로 노예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유 시민으로서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며 "그렇기에 저는 여러분을 멀리서 응원만 하며 지켜보지 않고, 같은 마음으로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대 증원 반발 선봉에 선 상황에서 대한민국 의료를 먼저 바로잡고 그 후에 바통을 후배들에게 넘기겠다면서 희생을 약속했다.

 

주 위원장은 "여러분은 우리 선배 의사들의 과거였고 미래"라며 "누구의 지시도 없었지만 잘못된 의료정책에 맞서 한 명 한 명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할 예정이다.ㅁ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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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판새 03.20 03:59
    주수호 홍보위원장님 전공의 선생님들 노예 맞아요. 주 88시간~120시간에 300만원 월급에 최저시급 2/3 정도 받으며 박민새가 명령하고 윤이 공공재라고 했심더. 노예가 아니라고 증명하려면 1년 쉬고 교수들도 제자와 후배들을 위해서 사직 없는 사직서 제출하지 마시고 병원을 떠나는 사직서를 제출하세요. 민새가 교수님들 쇼인 줄 다 알아요. 주 위원장님 수고하심니더. 응원합니다. 의사를 패서 선거 이용하려 했는데 서울은 지금 지지율 48%에서 31% 곤두박질 칩니다. 의료인들 문죄앙 싫어서 국힘지지 했는데 완전히 배신당하고 귀싸대기 오지게 맞았잖아요. 이번에 싸대기 오지게 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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