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진료 역량 대비 합당한 대우 못받아"
안영진 회장 "수가 개발·규제 개선 주력하면서 필수의료 소외 극복" 다짐 2026-01-26 15:19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 40%를 담당하며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1차 의료기관 위상 재정립을 선언했다.이비인후과가 실질적인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수가 현실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대 안영진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회무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내과 이어 환자 수 2위…수가구조 개선 절실"이날 안영진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가 가진 1차 의료현장 영향력에 비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안 회장은 "이비인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