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9周 기념식
외래 진료 300만건‧수술 7만건 눈앞…"찾아오는 환자 무조건 진료"
2024.03.07 16:25 댓글쓰기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최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최고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995년 개원 이후 2009년 병원으로 승격했고, 2011년 국내 최초로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그동안 4주기 연속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고, 2019년에는 전문병원 의료 질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외래와 수술을 아우른 전문병원으로 외래환자 진료 300만건, 수술 7만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개원 29주년을 맞아 찾아오는 환자는 무조건 진료하는 마감 없는 병원을 선언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환자들 만족도를 높이려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병원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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