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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산모·신생아 1만6000명 정보 유출
      내부 직원 간 업무메일 발송 과정서 발생…“개인 식별 정보 포함 안돼” 2026-03-19 16:03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직원 실수로 환자 1만6000여 명의 진료 기록이 담긴 메일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 측이 수습에 나섰다.서울대학교병원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4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지하고 대상 환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경 내부 직원 간 업무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직원이 수신자 주소를 오입력하면서 내부가 아닌 외부 수신자 1명에게 환자 진료기록이 포함된 파일이 전송된 것이다.유출된 정보에는 산모의 성명과 환자 번호, 생년월일, 신장 및 체중 등 기초정보는 물론 산과력과 태아·신생아 성별, 검사 결과 등 민감한 의학적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병원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 무릎 인공관절수술 대체 치료 ‘SVF’ 주목
      연세사랑병원, 치료 효과 입증…국제학술지 피인용 2000회 2026-03-19 13:55
      연세사랑병원이 인공관절 수술 대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질혈관분획(SVF, Stromal Vascular Fraction) 기반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무릎 관절염은 노화나 외상 등으로 연골이 점차 마모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말기 단계에 이르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지만 최근에는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관절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재생의학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그 중심에서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은 지난 15여 년간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SVF 및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재생 임상 연구를 지속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연세사랑병원이 발표한 연구결과들은 정형외과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정은경 장관 사퇴” 촉구
      불량 백신 방치 책임론 제기…“의사들은 결과적으로 거짓말쟁이 전락” 2026-03-19 10:32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정은경 장관은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 방역의 최종 책임자였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19일 “백신 이물질 사태는 보건행정 근간을 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정은경 장관은 불량 백신 방치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다“ 비판의사회는 무엇보다 의사와 환자 사이를 갈라놓은 ‘정보 은폐’, 고위 관료로서의 양심을 지적했다.정은경 장관이 당시 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정작 진료현장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2명 추가 충원
      전문의 총 7명 근무…“강원권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 응급진료 강화” 2026-03-19 09:42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심장내과 전문의 2명을 추가로 충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충원으로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는 총 7명의 전문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심혈관 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생존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릉아산병원이 위치한 강원 영동 지역은 대형 의료기관 간 거리가 멀고 의료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지역 내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전문 진료 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심화로 약 1년여 간 심혈관 질환 24시간 응급진료가 제한되는 어려움을 겪었고, 이 기간 지역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은 다른 지역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했다.이에 지난 2024년 강원특..
    • 의협 회원권익委 “콜센터 시스템 도입 등 추진”
      첫 전체회의 개최, “민원 처리 통계관리 등 진행 모색” 2026-03-19 09:20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위원회(위원장 좌훈정)는 최근 의협 대의회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 겸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전체회의에서는 2026년도 회원권익센터 사업으로 △민원서비스 업무 효율화를 위한 콜센터 시스템 도입 △회원권익보호 사례집 발간 △민원 처리 통계 관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민원 신청 자격을 직전 3개년도 회비를 납부 회원으로 제한하는 회원 민원에 대한 접수․처리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보고된 2025년 민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권익센터에는 총 2만9608건이 접수됐다. 의사 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민원은 △면허 신고 △연수교육 △회원정보 수정 △개인정보보호법 대책 △회비 △의료정책 등이었다.2부 행사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회원권익위원회가..
    • 의사 무죄 38%…벌금형 32%·집행유예 27%
      의료분쟁·소송, 형사책임 판결 ‘60%’…“과도한 책임 부여 필수의료 위태” 2026-03-19 06:19
      의료인을 상대로 한 과도한 의료소송이 필수의료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치상으로도 그 심각성이 확인됐다.특히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등 모든 분야에서 사법부의 냉혹한 판결이 잇따르고 있어 의료분쟁 위험이 상존하는 필수의료 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는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제하 공청회에 발제자로 나서 의료인 대상 소송현황을 제시했다.의사, 年 735명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입건…이중 40명 기소 형사재판우선 서종희 교수가 최근 5년 간 형사소송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연간 735명의 의사가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입건되고, 이중 40명이 기소로 이어져 형사재판을 받았다.서 교수는 “입건..
    • 심평원, 보건의료 ESG 확산 워크숍 개최
      이달 18일 12개 지역본부 담당자들 참석 2026-03-18 17: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는 18일 12개 지역본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ESG 및 인권경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본원과 지역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SG 관련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지역본부의 대표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심평원은 지난 2021년 ESG 및 인권경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조직인 ‘ESG경영추진단’을 발족해 운영해 오고 있다.추진단은 2024년부터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ESG 전파, 지역 맞춤형 환경보전, 외부 이해관계자 제언 반영 등 공통 추진과제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여왔다.&..
    • 세종병원, ‘예진 AI 챗봇’ 도입…맞춤형 진료 제공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에 환자 맞춤형 진료환경 구축과 진료 효율성 향상을 위한 ‘예진 AI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예진 AI 챗봇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이다. 환자와 지능적인 대화를 통해 진료 전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요약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환자가 입력하는 자연어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질문의 맥락에 맞는 추가 질문을 생성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예진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병원 관계자는 “환자 증상과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진료 준비시간을 줄이고, 보다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대정요양병원, 환자에 전하는 특별한 온기
      ‘36.5℃ 기적’ 캠페인 전개…환자 중심 ‘존엄케어’ 실천 2026-03-18 16:12
      의료법인 명일의료재단 대정요양병원이 의료진의 체온 36.5℃를 환자에게 온기로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36.5℃ 기적 : 작은 미소, 작은 마음 모아’는 단순한 홍보용 캠페인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작은 마음’을 모아 환자의 일상에 ‘작은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작은 마음이 만드는 큰 울림’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의료진이 환자와 교감하는 찰나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투영돼 있다.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잠시 멈춰 서서 ▲따뜻한 눈 맞춤 ▲다정한 미소 ▲정서적 터치‘ 등의 가지 ‘온기 나누기’를 실천한다.의료진은 이러한 나눔의 순간을 본인의 이름표에 스티커로 기록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본다. 이는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오늘 내가..
    • 고대의료원,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본격화
      화성시·LH·컨소시엄 대표들과 협약 체결…“미래형 인프라 구축” 2026-03-18 14:42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고대의료원은 18일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컨소시엄 대표사들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와 수도권 남부지역 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형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향후 병원 건립을 위한 공동 협력을 본격화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동탄 제4고대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 최상급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단순한 종합병원을 넘어 스마트 의료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의료 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AI 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트윈, 정밀의학 기반 진료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의료 경험을 ..
    • 영남대병원 민호기 교수, 심장수술 1000례 달성
      2019년 부임 후 무펌프 관상동맥우회술 등 고난도 수술 시행 2026-03-18 13:58
      영남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민호기 교수가 최근 심장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19년 부임 이후 수행한 결과다.1000례의 수술에는 무펌프 관상동맥우회술(OPCABG),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판 및 승모판을 포함한 판막수술, 급성 대동맥 질환 수술,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 등 다양한 고난도 심장수술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고령 환자와 심부전 환자, 만성 신질환을 동반한 고위험군 환자에서도 안정적인 수술 성적을 유지하며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민 교수는 부임 이후 최소침습 심장수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증 심부전 및 고위험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술 치료를 시행해 왔다. 또한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토콜을 도입, 환자..
    • 병원준법지원인의 ‘민간자격증 등록’ 추진
      병협 “병원계 준법경영 문화 정착”…보건복지부, 일단 반려 2026-03-18 12:47
      대한병원협회가 오랜기간 진행해 온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인 ‘병원준법지원인’의 민간자격증 등록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병원준법지원인’은 병원협회가 회원병원의 준법 경영체계 구축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이다.병원관리자 및 법무담당자로서 알아야할 의료 관련 법률 소개와 병원 현장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관심 속에 10년 넘게 지속돼 왔다.지금까지 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에게는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매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은 총 12주 교육이 진행되며, 80% 이상 출석 후 별도의 시험을 통과해야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의료분..
    • 서울성모-베트남어린이병원 “소아혈액질환 동맹”
      SM x SM 자선사업 연계 ‘환자 유치’…동남아 ‘K-의료 확산’ 교두보 마련 2026-03-18 11:4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베트남 최대 소아 전문 공공의료기관과 손잡고 소아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소재 국립어린이병원(Vietnam National Children’s Hospital)에서 소아혈액질환 분야의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소아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치료하는 자선사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베트남 소아 혈액질환 환자는 국제협력팀의 해외 환자 자선사업인 ‘SM x SM(Samaritan’s Mission by Seoul St. Mary’s Hospita..
    • 건강정보고속도로, 상급종병→종합병원 확대
      개인정보보호委, 관련 고시 개정…정보 전송자 ‘337곳 추가’ 2026-03-18 11:36
      상급종합병원에 국한됐던 ‘건강정보고속도로’가 종합병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에서도 개인 진료정보가 공유될 전망이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 개정안’의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기존 47개 상급종합병원으로 규정돼 있던 보건의료 분야 정보전송자 범위에 종합병원 337개를 추가하는 게 골자다.다만 새롭게 정보전송자로 추가된 종합병원의 부담을 고려해 ‘건강정보고속도로’ 시스템에 연계된 종합병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현재 337개 종합병원 중 115개가 연계돼 있으며..
    • 로봇 탈장수술, 임상 장점 기반 사회경제적 가치 입증
      H+양지병원 배병구 센터장, 복강경 수술 비교 연구결과 제시 2026-03-18 11:2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배병구 센터장이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우수성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외과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배병구 센터장은 최근 열린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메인 볼룸 A 세션에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 차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발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 돼 전국 외과 전문의들이 로봇수술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배 센터장은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비교한 임상 결과와 사회경제적 정량화 데이터를 제시하며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장점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강조했다.특히 병원의 로봇수술 데이터를 활용한 ‘당일 수술’ 모델을 적용할 경우 합병증 감소와 재원일수 단축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 강북삼성병원, 산과 명의 노정래 교수 등 16명 영입
      혈액종양내과·흉부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 강화 초점 2026-03-18 11:16
      강북삼성병원이 고위험 임신 분야 세계적 권위자를 포함한 우수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필수의료 및 중증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최근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를 비롯해 총 16명의 신규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필수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내실을 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 및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고위험 산과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특히 △고위험 임신 △임신중독증 △다태임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고위험 산모 분만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온 권위자다. ..
    • 고려대의료원, 글로벌 IT 대기업과 협력 강화
      독자 인공지능(AI) 플랫폼·하이브리드 인프라 기반 스마트병원 구현 2026-03-18 09:52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인 ‘HIMSS’에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HIMSS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대학장, 한승범 안암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의료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희귀·난치질환 연구, 병원 행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고대의료원은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 데이터센터와 산하 병원의 현장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의료데이터를 학습하고, 실..
    • 의사 창업기업 80%, ‘10년 미만’ 신생 업체
      보건산업진흥원, ‘의사 창업 분석’ 보고서 공개…“성장성 높지만 재무 취약” 2026-03-18 05:24
      의사 출신이 설립한 국내 기업들은 대체로 최근 10년 사이 문을 연 곳이 많고, 긴 개발 기간과 높은 투자 부담 탓에 재무 기반이 탄탄하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의사가 창업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기업 263곳 운영 실태와 현장 전문가 인터뷰를 토대로 한 ‘의사 창업 현황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바이오헬스 기술 창업은 단일 분야 역량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는 만큼, 경영 인력은 물론 의약품·의료기기·공학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기업 82%는 설립 10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업체였다. 중견기업 2곳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부 중소기업으로 전체 99.2%를 차지했다.소..
    • 알부민 과대광고 쇼닥터 ‘징계 절차’ 착수
      의협 “의료인 비윤리적 광고 개탄스럽고 내부 자정활동 강화” 2026-03-17 17:36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일부 ‘쇼닥터’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의사협회는 17일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먹는 알부민 홍보에 의료인 이름과 전문성을 동원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식품에 불과한 제품을 마치 특별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국민 신뢰를 이용한 기만적 행위이며, 이러한 행태에 의사가 앞장서고 있음은 매우 우려스럽다는 것이다.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여러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 중앙보훈병원, ‘Value-UP 2030’ 선포
      개원 73주년, 핵심 가치 ‘VHSMC’ 제시…“최고 공공의료기관 도약” 2026-03-17 16:3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이 개원 73주년을 맞아 새로운 병원 비전을 선포하고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최고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중앙보훈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3주년 기념 월례석회 및 중앙보훈병원 ‘Value-UP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된 비전은 ‘고객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 공공의료기관’이다. 국가유공자와 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고 있다.중앙보훈병원은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가치로 ‘VHSMC’를 제시했다. 이는 ▲VALUE(가치와 명예) ▲HAPPY(행복) ▲SMA..
    • 서울부민병원, 건강증진센터 새단장
      서울부민병원이 건강증진센터를 리뉴얼하고, 명칭을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서울’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리뉴얼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진(Check-up)’ 단계를 넘어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생애전반을 케어하는 ‘라이프케어(Life-care)’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추진됐다.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서울은 수검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에어슈터를 통해 채혈 된 검체가 검사실로 즉시 전달되는 스마트 이송시스템을 갖췄으며, 엑스레이, 초음파, 내시경 등 주요 검사에 AI 솔루션을 도입해 판독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요 검사결과를 당일 확인하고 전문의와 즉시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센터는 3..
    • 울산대병원, 국가암관리사업 공모사업 선정
      30억원대 ‘다빈치5’ 도입…“수도권과 의료격차 해소 최선” 2026-03-17 15:26
      울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암센터 장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30억원 규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암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울산지역암센터인 울산대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 완결 암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 공모에 공동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역암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장비 도입 및 운영 계획 대면 발표와 2차 장비 활용 계획, 지역완결 암관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울산대병원을..
    • 삼성창원병원 “지역 완결형 의료 지향”
      개원 45주년 기념식, 중증질환 특화·AI의료 혁신 등 가속화 2026-03-17 14:42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창원특례시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완결형 의료’ 실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병원은 의료전달체계 최상위 기관으로서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 진료를 더욱 특화하고,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의료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81년 개원 이래 지역의료 현대화를 이끌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의료 혁신과 자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새로운 지역의료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 역사는 1981년 3..
    • 가천대길병원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의료 IT 기반 전산시스템 개발 등 경쟁력 강화…데이터 분석 AI 오픈 예정 2026-03-17 11:40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에 앞장서 온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의료 IT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진료와 연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IT 경쟁력 강화로 의료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김우경 병원장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IT 기술을 병원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가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만족도 등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업무 효율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 의료서비스 질(質) 높인다 17일 길병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모듈형 스마트 보험심사 시스템 ‘GMIS-APARC’를 구축, 업무에 적용했다. 규칙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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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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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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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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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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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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