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따뜻한 진료공동체 지향 '헬스조선 친구'
전국 병·의원 홍보 캠페인 '헬스조선 프렌즈' 전개…마케팅도 공동 추진
2023.05.10 05:51 댓글쓰기

헬스조선(대표 임호준)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 병·의원 모집에 나선다.


환자를 향한 정성어린 진료로 병원 성공은 물론 지역 공동체와 따뜻한 교류를 꿈꾸는 전국 모든 병·의원이 대상이다.  


헬스조선은 "우리 동네 병의원 홍보 캠페인 '헬스조선 프렌즈'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헬스조선 프렌즈는 홍보 및 마케팅 등 ·의원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집단지성을 통해 추진코자 기획됐다.


협력 병·의원에는 내외부에 부착하는 '헬스조선 프렌즈' 스티커가 부여된다. 미슐랭 레스토랑처럼 좋은 병·의원 상징이 되도록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데 일조하겠단 취지다.


이 외에 ▲헬스조선 홈페이지 프렌즈 코너에 병원 정보와 원장 인사말 등 홍보 메시지 게재 헬스조선 병원 마케팅 상품 할인 혜택 이메일이나 전용 카톡 등을 통해 병·의원 홍보·마케팅 자문 등이 제공된다.


또 헬스조선 취재팀이 생산하는 기사 제안자 및 조언자로 활동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50만원이다. 회비는 조선일보 지면과 인터넷,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헬스조선 프렌즈를 알리는 데 사용한다.


헬스조선 프렌즈 신청은 헬스조선 홈페이지에 마련된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헬스조선은 모든 협력 병·의원이 극대화된 홍보·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는 "헬스조선 기사는 온라인에서 하루 300~400만 뷰, 한 달 1억 뷰를 기록할 만큼 주목도가 높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기획한 '헬스조선 프렌즈' 캠페인에 뜻 있는 병·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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