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9일 '고위험 산모 건강관리' 심포지엄
2023.05.07 15:37 댓글쓰기



길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인천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센터장 김석영)가 고위험산모 및 신생아 통합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길병원은 오는 9일 ‘지역사회 고위험산모 및 신생아 통합-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주제로 오크우드 프리미어 송도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위험산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연구의 최신 정보와 이슈를 공유하고,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위험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인천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민건강스마트관리연구개발사업단, 지역 내 분만 가능한 7개의 로컬 산부인과 원장 및 의료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천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김석영 센터장(산부인과) 연구팀이 ‘인천 지역 고위험 산모 관리 현황’, ‘하이맘 앱 기능 고도화’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하이맘 앱’의 사업화 및 전국 확산 모델 개발에 관한 토론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초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팀이 선보인 ‘하이맘 앱’은 고위험 임신부 및 산모들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이를 활용하면 산모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각적인 건강정보를 수집, 관리할 수 있다.


김석영 교수는 “지속적인 심포지엄 및 정례회의를 통해 인천 지역 내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통합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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